아침에 뜯자마자 기스가 너무 심해서 문의를 드렸는데 약간의 기스가 있을수있다곤 하는데 약간이면 저도 사용하다가 생활기스가 생길수있으니까 이해하고 쓸려는데 약간이 아니에요 .. 만원가까이 주고 몇일기다렸다 받은게이 상태네요 .. 미사용이여야 교환해주신다했는데 남들눈에 티 안나겠지 이 생각으로 그냥 케이스에 부착했는데 같이 일하는 직원들도 삿냐고 보다가 왜이러냐그러고 너무 심한거 아니냐 그러네요; 미사용시 교환이 된다는건이 상태의 상품을 다시 받아서 파실려고 하는건가요 ? 판매자분은 고객들께 보내기전에 검수는 제대로 하시는지 눈에 확띄는 기스들인데 아 손톱으로 막 찍어놨다고해야 표현이 맞겠네요 진짜 제가 처음 본 모습입니다 새로 보내줘야되는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버렸어요 배송을 기다린 시간도 돈도 너무 아깝네요..
(2021-04-19 12:18:37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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